포토제닉
24년 결승전
마지막까지 경기 하신 4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서도 즐거운 야구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시상식은 한국 프로야구 살아있는 전설이신 한대화 감독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사실 우승과 준우승은 한끗차이 승부였기때문에 실력보다는 운에 달린 듯 합니다.
즐거운 24년이 되셨길 바라며 25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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