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11일 간 문경에서 치뤄진 도지사기 야구대회에서 영천대표(감독 박정원)가 우승하게되었습니다.
6/3일 32강 부전승
6/4일 청도팀과 16강전
6/10일 포항피닉스와 8강
6/11일 칠곡호국이 준결후
안동팀을 꺽고 올라온 경주 쏠라이트와 결승전에서 가볍게 우승하게 된것을 기쁜마음으로 전합니다.
음료찬조 해주신 리그팀들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응원와주시고 도움주신 협회장님 조재호 부협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기쁜마음으로 소식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