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니까!!고고씽리그 운영위원장 이 상근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속에 얼마나 수고가 많은십니까!! 

이 무더위 속에서도 각팀 감독님과 선수님들께서 보여주시는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리그위원장으로 항상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수 있도록 소명을 다 하여야 되지만 제가 개인적인 이로 인해

두루두루 챙기지 못한점 죄송하고 미안함뿐입니다....죄송합니다.

마음은 항상 리그에 집중하도고 더 좋은 리그가 되도록 하려하지만 일들이 겹겹리 쌓이다보니 마음과 몸이 따로 따로네요.

최선을 다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말 도리지 않고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그에 대한 애정이 한해 한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께집니다.

제가 새로운 일로 인해 좀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느일이 빨리 정착되고 리그에 전념하여 팀과 감독님,선수님들과 같이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고씽리그 심판을 보고 계시는 분을 사무장겸 운영을 잠시나마 맡아달라 부탁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선배님이 되십니다.

리그운영경헙도 풍부하시고 심판도 20년넘게 하시고 경기수도 5천경기 이상 하신분으로 대한야구협회와 KBO 출신이십니다.

저의 입장을 아시고 도움이 될수 있다면 당분간이라도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 이상근이가 리그를 떠나지는 않습니다.모든 리그일은 서로 협력 및 상의후 결정은 제가 할것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자주 운동장에 나갈겁니다.

당장 각팀 감독님과 선수님께 소홀함이 없도록 경험이 많은 선배님께서 사무장과 심판을 맡아 리그에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이점 넒은 아량과 배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우리 감독님 선수님과 같이 합니다.

단지 지금 저의 바빠서 그러하오니 이해하고 배려하여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사항은 누구라도 언제든 저에게 전화주셔도 됩니다......운동장에서는 사무장님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저도 하는일 빨리 정착시키고 리그에서 같이 뛰며 전념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고고씽 운영위원장 이 상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