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의 원만한 리그운영을 바탕으로 우리 경희빅리그 가입팀들을 가족과 같이 여기며,

 

팀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겸손한 경희 빅리그가 되며, 구장관리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