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중학교 토욜B팀 8시~9시50분경기 블러드라인과 STX팀과 경기가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블러드라인팀이 안타를치고나가며 시작후 1회 4득점을하며 기분좋게 선제를 했습니다. STX는 반격을 나섰지만 0실점을 내며 아쉽게 점수를 못냈고 2회엔 서로 1득점씩 하며 박빙이었으나 3회초 부터 임지영 선수와 김성재 선수가 제구 난조및 난타를 맞으며 총합 22실점을 하였습니다. 3회말에 조명환 선수가 나오며 1이닝 2실점으로 막고 27대 3으로 블러드 라인이 3회 콜드로 승리하였습니다 양팀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기록원을 처음 해서 기록이 약간 이상하게 나올수도있으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