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코리아투 리그 운영자 천덕룡입니다.

 

저는 미즈노 제일리그와 데상트 제일리그,성남대원리그를 수년간 운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코리아투 리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리그 운영자로서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지금도 당시 리그를 함께했던

 

팀들과 교류를 지속할 만큼 무리없는 운영을 해왔습니다.

 

물론 많은 팀과 선수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입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송추에 위치한 코리아2구장 에서

 

1회 코리아투 리그 시작하려 합니다.

 

첫 리그인 만큼 팀들도 이제 첫걸음을 시작하신 팀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하나씩 하나씩 리그를 발전 시키고 팀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가족같은 리그가 됐으면 합니다.

 

따뜻한 봄날 새롭게 시작하는 리그에서 함께 열정을 불태우실

 

많은 팀들의 참가를 희망합니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리그 운영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