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예비의료인 야구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회입니다.
 
전국 의과대학, 치의학대학, 한의학대학에 재학중인 뜨거운 마음을 가진 재학생 누구나 참여 할수 있는 열린 대회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큰 대회가 되어 많은 팀들이 참가를 희망하고 또 활약하고 싶어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남해의 다이아몬드에서 1년동안 닦은 자신의 야구 실력을 뽐내며 쏟아붓는 열정. 그 열정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예비의료인 300여명이 열정있게 공정한 승리를 위해 힘차게 야구합시다!
 
이번에는 영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 야구부가 그 개최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 7
 
영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