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글
 
 
 
 
 
안녕하십니까!
 
 
스타파크 대표 박용성입니다.
 
 
 
새로운 구장에서 처음 시작하는 리그입니다.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리그입니다.
 
 
그러나 항상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 드릴수 있는
 
 
리그가 될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는 리그가 되도록
 
 
발로 뛰는 스타파크가 되겠습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야구를 통해 하나 될수 있는
 
 
가족적인 리그를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팀들 위에 군림하는 리그가 아닌 팀들과 항상 같은 입장에서
 
 
같은 생각을 하며 더 좋은 리그로 발전하기위해 함께
 
 
나아가는 리그가 되고자합니다.
 
 
저희와 여러분들 모두가 시간이 지나도 추억거리로 되새겨
 
 
볼수 있는 리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스타파크 리그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때론 형 같이, 친구같이, 동생 같이 편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격려와 질책 모두 항상 겸손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구요,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 새로운 첫 발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힘차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파크 대표 박용성